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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아는 형님>   


잠시후 9시 40분부터 '아는 형님' 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5회 방송 '병신년 트렌드'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 주는 '병신년(丙申年) 트렌드 2번째 이야기 + 중2병'라는 제목으로 막장 드라마 싸대기와 약도 매도 듣지 않는다는 중2병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형님들의 몸개그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 형님들의 불꽃같은 PPL 연출 도전기

- 끝나지 않은 새해맞이 ‘병신년(丙申年) 트렌드' 분석

- 자연스러운 PPL 연출을 위한 형님들의 폭풍 열연

- JTBC 드라마 ‘밀회’의 한 장면을 재연

- 호동이 말고 ‘호미’ 입에 거품 물게 만든 상남자 경훈

- 치명적인 여배우 ‘호미’로 변신한 강호동

- 강호동이 민경훈을 제압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민경훈은 뻔뻔한 연기로 ‘호미’를 리드

- 민경훈의 뜻밖의 열연에 강호동은 크게 당황

- 더욱 자신감이 붙은 민경훈은 ‘호미’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등 폭풍 열연

- "진짜 한 대 쳐도 돼요?” 장훈의 아슬아슬한 도발

- 2016년을 뜨겁게 달굴 새로운 막장 싸대기

- <아는 형님>이 직접 개발한 2016년 신흥 싸대기 열전

- 강호동 잡는 민경훈, 기습 키스로 ‘입술 사냥’

- 뼈그맨 수근

- 2015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영철

- 장항준 감독의 찬사를 받은 두 희극인의 ‘희생 싸다구’

- 11만 팬을 거느린 경훈의 뺨에 찰지게 꽂힌 냉면 한 그릇

- 2016년 막장 드라마 트렌드는 ‘아는 형님표 싸다구’가 접수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 약도 매도 듣지 않는다는 이름하야 '중2병' 

- 희철이 천하무적 ‘중2병’을 앓게 된 이유

- 엄마로 변신한 경훈과 중2 아들 수근! 두 모자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뜻밖의 전개로 초토화된 사연


그리고 아래는 이번 아는 형님 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아는 형님 트랜드를 만들다?!

처량하게 김치를 담그는 서장훈 사장

카리스마 폭발

민경훈 : 야 인마. 이거 먹으라고 준 거야. 인마?!

처음부터 세다!

갈때가지 가자

민경훈 : 나이도 어린 놈이 인마!

황당

제대로 콩트 습격당한 거인

점입가경

민경훈 : 어디 앉아 있어 어른이 예기하는데 

어 ... 어른이라고?

냉면 반품

어딘가 허술한 구석이 있는 진상손님

기어이 주워서 냉면 반납

서장훈 : 너무 과하신 거 아니에요?

절대

슬슬 받침(?)

서장훈 : 저희는 성의것 만든거거든요

폭풍진상

유치

민경훈 : 니나 먹으라고

서장훈 : 나보다 나이 어린 것 같은데 ..

긴장

서장훈 : 저 마흔 둘이에요

민경훈 : 죄송합니다

2016년을 휩쓸 싸대기(?)가 궁금하다면?


게스트 : 장항준 감독

출연 :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세황, 황치열, 희철, 민경훈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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