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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한국에 산다 <미국에서 온 며느리 케리, 아기를 갖고 싶어요> 편에서는 미국에서 온 25살 케리 씨의 유쾌 발랄 한국 정착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케이팝이 좋아 무작정 한국으로 왔다는 미국인 케리 씨.
하지만 그녀가 정착한 곳은 대도시가 아닌 전남 해남 시골마을이라고 하는데요.
38살 남편 홍성 씨와 첫 눈에 반해, 시골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지 2년차라는 케리 씨.
요즘 그녀의 고민이자 소원은 하루 빨리 아기를 갖고 싶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기를 기다리는 것은 근처 바닷가 마을에 살고 계신 시부모님도 마찬가지.
때문에 시아버지는 미국에서 온 며느리 케리 씨를 데리고 한의원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침도 맞고 뜸도 뜨는 등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며느리, 케리.
방송에서는 시아버지와 함께 난생 처음 한의원에 방문한 미국인 며느리 케리 씨의 한의원 방문기와 유쾌 발랄한 한국 정착기를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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