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동치미 <당신이 얼마나 잘났길래> 편에서는 모델 윤정, 배우 김용림, 김미화, 조혜련, 유인경 기자, 김응수, 최홍림,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이경제 한의사, 장경동 목사와 함께 '무시'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인지상정. 하지만 현실은 무시 당할 때가 더 많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당신이 얼마나 잘 났길래, 감히 '무시' 하는가?


배우 김용림 씨는 옷차림 때문에 남편 남일우 씨에게 무시당한 사연을 공개하고, 윤정 씨는 집 밖에서만 다정한 두 얼굴의 남편을 고발한다고 하는데요.
며느리 김지영 씨에게 쏟아진다는 호랑이 시어머니, 김용림 에 대한 질문과 그 진실은?


또 친정을 무시하는 남편에 대한 섭섭함과 오히려 아내가 시댁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남편.
윤정 씨는 아들, 손주 식성에만 시어머니가 야속하다고 하고, 김미화 씨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팽팽한 기싸움 현장을 고발하고, 뿐만 아니라 부모를 무시하는 자식과 자식을 무시하는 부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고 하는데요.
믿고 의지하는 가까운 사이, 가족이기에 더욱 말하기 어렵고 표현하기 어려운 '무시' 와 '인정'. 오늘 방송을 통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