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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섬으로 가자


잠시후 6시 40분부터 JTBC '섬으로 가자' 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3회 '노화도 편' 방송 좋았는데요. 

특히 방송에서 소개된 '바다라면, 생복회, 전복초'는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기대가 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주 방문할 섬은 울릉도입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하늘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섬, 울릉도

- 강릉에서 뱃길로 160km 떨어진 곳에 원시림으로 뒤덮인 섬

- 2,500만 년 전 바닷 속 화산 폭발로 솟아 태곳적 절경으로 동해를 지키고 있는 섬

- 뱃길 험난하고 1년에 맑은 날이 평균 90일 정도여서 하늘이 도와야 갈 수 있는 울릉도

- 동해의 원시림 울릉도

- 바다 향 가득한 자연산 홍합밥과 홍합 돼지고기 두루치기

- 울릉도, 해녀가 아니라 海男, 손홍준(66)씨

- 수면에서 10m 쯤 잠수를 해서 따올린 울릉도 자연산 홍합

- 온통 바다냄새로 가득한 울릉도 자연산 홍합으로 차려낸 밥상, 홍합밥과 홍합 돼지고기 두루치기

- 자연산 홍합밥과 두루치기의 황금 레시피

- 울릉도 사람들이 홍합으로 밥을 해먹은 이유

- 오징어의 섬 울릉도

- 울릉도 No 1 음식 오징어 내장탕 

- 오징어 내장은 손질할 때 '당연히 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울릉도 사람들은 오징어 내장만을 골라 '맑은 탕'과 '된장탕'을 끓여낸다. 

- 미식가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과 배병우 작가도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게 만든 오징어 맑은탕과 오징어 된장탕.

- 200년 전 고서 기록 발굴. 조선왕조 궁중음식 오징어 절육(絶肉) 

- 울릉도 맛 탐방에 동행한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두 셰프 솜씨 발휘

- 조선시대 왕실 행사를 기록한 '진찬의궤'에 속해 있는 오징어 절육(絶肉)

- 2015년 태풍 고니, 울릉도가 고립되다 

- 허영만 화백의 영상편지 :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울릉도에서 유배 생할을 하고 있습니다. 꼭 살아서 돌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섬으로 가자 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하늘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섬

가보고 싶은 섬 울릉도

밤 영업 시작!

진짜 울릉도 오징어 등장이요~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 

울릉도를 강타한 태풍 

허영만, 배병우

울릉도에 고립되다!

섬으로 가자

4화 섬중의 섬 울릉도


출연 : 허영만, 배병우,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조은희, 박성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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