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tvN 곽승준의 쿨까당 


잠시후 21시 30분 곽승준의 쿨까당 153회 '우리 집 보험료 낮추는 법'라는 제목으로 바뀌는 보험 정책도 피해갈 수 있는 보험료 다이어트 필살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보험설계사들은 절대 가르쳐 주지 않지만 알지 못하면 크게 손해 본다는 실손의료보험, 종신보험의 비밀에 대해서 재대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보험에 괸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결코 놓쳐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2016년 보험시장이 대폭 바뀐다

- 보험 정책 변화로, 눈 뜨고도 코 베이는 무한 경쟁시대로 진입한 보험시장

- 무려 22년 만에 보험업계에 지각변동 시작

- 규제 타파를 부르짖는 보험업계에 부는 신자유주의 광풍

- 정부가 제시한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 표준이율과 위험률 조정한도 철폐

- 이 수치들은 지금까지 보험료 상승을 막고 소비자를 지켜주던 최소한의 울타리였다는 사실

- 고삐 풀린 보험료

- 논란의 중심에 선 2016년 보험 키워드 전격 분석

- 月 만 5천원 실손보험, 80세엔 月 60만원 내야 한다?

- 대한민국 국민 3천만 명이 넘게 가입한 실손의료보험

- 갱신율에 따라 보험료 폭탄를 맞을 수도 있는 것이 실손보험

- 갱신할 때마다 그동안 매해 오르던 보험료 상승률이 한꺼번에 반영된다는 것이 함정

- 김숙이 가입한 月 보험료 만 5천원 실손보험은, 여든이면 월 60만원을 앗아가는 킬러보험이 된다는데~

- 김숙도 혼비백산하게 만든 실손보험의 비밀 

- 큰돈 들지만, 낸 만큼 보장받기는 하늘에 별 따기라는, 종신보험

- 보험설계사들은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종신보험의 비밀

- 보험료 다이어트 필살기


게스트 : 김숙, 김기환 기자

진행 : 곽승준, 현영, 레이디제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