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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부부수업 파뿌리


잠시후 9시 50분부터 부부수업 파뿌리 1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0회 '8년차 부부의 동상이몽'이라는 제목으로 남편의 이기적인 무심함 때문인지 두번째 별거에 들어간 부부의 이야기 관심가지고 보았는데요. 

오늘은 '네덜란드 남편, 한국인 아내'이라는 제목으로 15살의 나이차, 다른 국적과 다른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연애 석 달 만에 결혼한 네덜란드 남편 핸리와 한국인 아내 안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한 때는 여러 역경에도 불구하고 뜨겁게 사랑했던 그들이었지만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차갑게 만들었을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 다시금 화목한 부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이 방송 주인공들 처럼 평소 부부갈등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오늘 방송 보시면서 한번쯤 자신의 과오를 뒤돌아 보는 시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다른 국적, 언어, 15살의 나이 차도 극복하고 연애 석 달 만에 결혼한 남편 핸니(58) 씨와 아내 안 씨(43) 

- 아내만을 믿고 온 한국

- 국경을 초월했던 사랑 하지만 이제는 차갑게 변해버린 부부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부부수업 파뿌리 1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15년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사랑

그러나 

차갑게 변해버린 아내

점점 힘들어지는 타국생활

아내 : 아파도 참아!

핸니 : 그냥 죽을까요?

점점 멀어지는 두 사람

한때는 국경을 초월했던 사랑

이제 돌이킬 순 없는 것일까?


진행 : 남궁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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