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2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6회 '굳센 엄마, 순자 씨에게 봄날은 올까?'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27회 '아픔보다 남편 걱정이 우선인 엄마 이야기' 도 지난주에 못지 않게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하루 종일 할머니만 따라다니는 치매 걸린 할아버지!

- 막걸리를 좋아하는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가 걱정되는 할머니

- 엄마(할머니)의 잔소리

- 반항하는 남편 (할아버지) 

- 모든 일을 도맡아 해 온 할머니

- 오랫동안 고생으로 무너진 엄마 (할머니)의 허리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2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제작진 : 어머니 어디가세요?

할머니 : 시장가~ 근데 할아버지가 쫓아와. 나오지 마! 가!

할머니 : (나랑) 붙어 다니려고 하고 따라오려고 하고 치매가 와서 그러는데 ... 

할머니 : 세 살 먹은 애들하고 똑같아 

오늘도 남편 걱정에 멈추지 않는 엄마의 잔소리

아이처럼 반항하는 남편 

할아버지 : 개코다 개코야!

몸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 

모든 일을 도맡아 온 엄마

고된 세월 속에 무너진 엄마의 허리

그러나 당신의 아픔보다 

남편 걱정이 우선인 엄마

엄마는 당신을 위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