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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


갈 데까지 가보자 <마량산 반백살 목동의 산중일기> 편에서는 전남 강진 마량산 산약초 흑염소 농장, 연륜과 노하우의 첫째 62살 김용두, 몸 쓰는 일 담당 둘째 53살 김산호, 형들에겐 귀여운 반백살 막내 50살 김용장. 삼형제의 귀농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을 찾아 강진 관찰봉 자락을 찾은 박세준.
125,000㎡ (약 3만8천 평) 넓이의 넓은 농장에는 300여 마리 흑염소와 삼형제가 함께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처음 이곳에 흑염소 농장을 시작한 사람은 다름아닌 '관찰봉 반백 살 목동' 막내, 김용장 씨.
1년 전, 갈 데까지 가보자 프로그램을 보던 중 '단삼' 을 알게 된 그는 경북 영주에서 단삼을 구해와 본격적인 '단삼' 대량 재배까지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최대 5배까지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는 주인공. 방송을 통해 귀농·귀촌에 성공하는 그 만의 방법을 전수해 줄 작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4년 전, 두 형님까지 귀농해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시에서 각자 자수성가해 살았다는 삼형제. 하지만 집안 병력인 당뇨를 앓으며 삼형제가 하나 둘 귀농해 모두 산속 생활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자연에서 당뇨를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았다는 삼형제, 방송을 통해 삼형제의 좌충우돌 즐거운 산중일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주인공 삼형제와 박세준 씨의 바다장어 저녁 밥상이 공개된다는데요.
통발을 들고 바다 아닌 바다로 찾아간 네 남자. 거듭되는 망둥이 낚시 속 바다장어 낚시는 성공할 수 있었을까? 방송을 통해 네 남자의 좌충우돌 바다장어 낚시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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