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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잠시후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18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제목은 '미얀마 물장수 엄마의 꿈'인데요.

항상 그러했지만 이번 방송도 지난주 '소년 달리다'에 이어 감동이 쓰나미로 밀려온다고 합니다.

평소 감동적인 EBS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미얀마 오지마을 랴웅핀의 물장수 엄마, 베이비네 

- 랴웅핀은 상수도도 없는 오지마을

- 베이비(35세)는 6명의 아이들을 둔 엄마

- 양곤에서 식모살이를 하며 살고 있는 그녀의 큰딸 ‘모나진’

- 집안 사정이 어려워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엄마를 도와 

- 물수레를 끌고 다니고 있는 큰아들 ‘얄링퉁’과 둘째아들 ‘치소헤’

- 미얀마에서는 만9-13세 사이의 남자아이가 치러야 하는 의식인 성인식인 신쀼

- 신쀼 : 공양물을 바친 후 삭발을 하고, 일정기간 동안 승려체험을 하는 것

- 몇 년 만에 찾아간 친정집

- 결혼을 극렬하게 반대햇던 친정 부모님

- 외면하는 부모님 때문에 울음이 터지고 마는 베이비

- 베이비의 기도 

- 가진 게 없는 베이비는 물수레를 끌고 절로 간다. 

- 물이라도 보시하기 위해서

- 사원의 물통을 가득 채우며 끊임없이 부처님에게 빈다. 

- 그녀의 소원은 단 하나다. 자식들의 행복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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