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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잠시후 10시부터 리멤버 - 아들의 전쟁 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어서 시청률도 고공 행진하고 있는데요.

9회에서는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 재심 재개, 전주댁 자백 영상, 서진우 패닉 실신, 남규만 라인 새인물 등장, 인아의 위기' 등의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이번 방소에서는 서진우가 남규만을 통쾌하게 한 방 먹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오늘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이인아의 위기로 살인자 누명을 벗게 된 진우

- 전주댁이 살해당하기 전 남겨놓은 자백 영상

- 서진우 재심 신청 

- 전주댁 자백 영상을 확인한 강석규 (김진우)는 재심 개시 결정

- 재심이 통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규만 분노

- 재심 재판에 자신의 편이 되어줄 검사를 심어 놓는 남규만

- 남규만 라인에 새 인물 등장

- 서진우 (유승호) 재판 도중 법정에서 쓰러지는 '의문의 패닉 실신'

- 재심 증인석에 앉아있는 4년 전 재혁에게 알츠하이머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위증했던 신경과 의사

- 서진우 : 이번 재심에서도 반드시 진실이 이길 겁니다


<8회 내용 정리> 

- 이원종, 충고하는 박성웅에 “남궁민은 인간적 바닥이 없다

- 유승호, 누명으로 지명수배…복수 ‘난항’ 

- 유승호·이정은 사이의 과거 등장 “서변, 충고 덕에 살았어”.. 유승호(서진우)를 찾은 이정은(연보미)은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에 유승호는 남편의 폭력에서 이정은을 구해줬었다. 

- 남궁민, 전광렬 면회서 “유승호 살인자 됐다” 농락 

- 유승호, 박민영 자수권유 단칼에 거부 “이번엔 안 당해"

- 유승호, 남궁민에 협박 “비자금 생방송 폭로하겠다” 

- 유승호, 일호그룹 비자금 공개 실패…박성웅에 ‘납치’ 

- 박성웅, 총 맞을 위기에 처한 유승호 극적구출 

- 박성웅, 남궁민과 충돌 “맘에 안들면 다 죽일거냐” 

- 박민영, 유승호 돕다 전주댁 죽인 살인범에 '살해위기' .. 박민영(이인아)은 수사를 하던 중 진범을 발견했다. 그리고 유승호(서진우)에게 전화를 걸다 진범을 놓쳤고, 이후 뒤통수를 가격당해 쓰러졌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9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서진우 : 여보세요? 왜 그래? 이인아!!

석주일 : 이제 결정해라. 진우 그 놈한테 발목 잡혀 살건지, 아니면..

전주댁 죽인 살인범 : 너 누구야?

박동호 : 석주일 사장이 시켰드나?

석주일 : 내랑 남씨 일가 밑에서 폼나게 살건지.

4년전 위증한 죽은 전주댁의 딸 : 엄마가 이 휴대폰에 있는 동영상 세상에 공개하라고 했는데..

남규만 : 어 박변, 나 사고쳤어. 여기 와가지고 빨리 처리해~ 흐흐흐

남규만 :  박동호 변호사님, 난 사냥 못하는 개는 그냥 죽여버려.

기자 :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 재심이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서진우 : 피고인은 무죄로 밝혀질거고 진실은 승리 할겁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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