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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정글의 법칙>


잠시후 10시에는 정글의 법칙 164회 얍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스톤머니의 섬 얍에서 공포의 계곡로드와 괴물 장어와의 사투를 보여 주었던 병만족이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모험을 할 지 궁금한데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지난 주 이상가는 고된 여정이었으며 멤버들은 거의 초주검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주 맹활약을 했던 다솜 과 이정진 에 이어 이번주는 박한별이 맹활약을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싶네요. 


그럼 간략하게나마 이번주 방송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아나콘다 장어와의 2차전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손가락이 물린 병만족장과 신발이 물어뜯긴 강남의 복수로 병만족장의 회심의 일격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바로 강남의 바지로 뜰망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복수는 성공적일지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하세요~ 


공포의 계곡로드 하루만에 병만족은 생존지를 맹그로브 섬 토밀로 옮기는데요.

장고끝에 악수나온다고 고심해서 옮긴 두 번째 생존지가 샌드플라이, 모기, 벌레들이 우글거리는 곳이엇다고 합니다.

병만족이 생존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박한별 반전매력을 다분히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선 공포증으로 죽은 고기의 눈도 쳐다 보지 못했던 박한별이 초대형 물고기의 비늘부터 내장손질까지 덤덤하게 해 낸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요.

자기말로는 정글에서 물고기랑 친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또한 물고기 입모양을 따라하는 엉뚱 한별과 꽃 꽂아주면 멍한 모습으로 돌변하는 멍한별의 엽기적인 박한별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반전 매력을 보시려면 잠시후 정글의 법칙 본방사수하세요~*


출연 : 김병만, 류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은지원, 박한별, 강남, 이이경, 정진운, 다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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