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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사선에서


사선에서 <동갑내기, 남과 여> 편에서는 출동 건수가 전국 5위 안에 든다는 인천 석남지구대 대원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취자 행패소란은 물론 폭행, 보이스피싱 등 다양하고 거친 사건들이 많다는 석남지구대.
60여명 경찰들 중 절반 이상이 신입 순경이지만, 30분간 10건 이상의 신고가 동시다발적으로 떨어질 때도 있을 만큼 난이도 높은 지역인 만큼 신임 순경들의 적응기를 지켜봐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베테랑 선배들의 그림자를 쫓기에도 바쁜 신임 순경들. 때문에 그들은 함께 경험을 쌓으며 선후배를 넘어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한다는데요.
석남지구대 최강 콤비를 자랑하는 동갑내기 신임 순경. 30살 동갑내기 임병준, 김영아 순경. 12개월, 6개월 차인 두 사람은 기수는 다르지만 함께 출동하며 경험을 쌓아 선후배를 넘어선 좋은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유의 차분함으로 행패소란을 제압하는 6개월차 김영아 순경.
반면, 12개월차 임병준 순경은 학창시절 방황기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석남동 젊은이들의 형이자 오빠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진한 우정을 쌓으며 경찰을 길을 걷고 있는 동갑내기 신임 순경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사회악으로 자리잡은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사례를 통해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책과 함께 이미 피해를 당했을 경우 대처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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