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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잠시후 11시부터 '엄마가 뭐길래' 1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9회 방송 '황신혜 플라잉요가, 이진이 실내 암벽등반, 돈내기 등반대결, 최민수 반항, 김우주 심부름'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10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연예인들은 어떻게 사는지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엄마를 밀어내는 아들의 모습에 또 눈물을 쏟는 조혜련 

- 10대 자녀와 엄마의 갈등과 화해

- 남매를 데리고 눈썰매장을 방문한 조혜련

- 오늘따라 아들 우주는 조혜련의 말을 유독 무시

- 사람들 앞에서 결국 아들에게 화를 내며 눈물을 보이는 조혜련

- 우주 : 얼마 전까지도 거리를 두다가 갑자기 다가오려는 엄마가 부담스럽다

- 집으로 돌아와 식탁에 모여 앉아 가족회의를 시작하는 조혜련 가족

- 황신혜는 딸의 모든 것에 참견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른바 '캥거루 맘'

- 진이의 시상식용 드레스와 화장법까지 일일이 정해주려 하는 황신혜

- 그런 엄마의 모습에 서서히 지쳐가는 이진이

- 아내 강주은이 15년 전 신문에 연재했던 요리 레시피를 발견한 최민수

- 최민수 :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음식, 아침 밥상에 올린 김치볶음밥도 맛이 없다며 타박


그리고 아래는 이번 엄마가 뭐길래 1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갈수록 대담해지는 최민수의 폭탄 발언 

그런 최민수를 가만둘 리 없는 깡주은

사느냐 죽느냐 생존을 건 치열한 싸움

주은vs민수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꽃을 든 남자 윤아의 썸남(?) 규진 등장

윤아&규진 덕분에 달콤해진 혜련과 우주?

하지만 그 달콤함도 오래가지 못하는데

엄마 혜련을 울게 한 우주의 행동은?

또다시 붉어진 진이의 통금시간

계속되는 조언에도 굽히지 않는 엄마 신혜

진이의 통금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출연 : 황신혜, 이진이, 최민수, 강주은, 최유진, 최유성,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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