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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화장품 업체의 수상한 피부 관리실> 편에서는 '무료 피부관리' 를 빌미로 불법 영업이 판치는 화장품 기업 피부 관리실 실태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20만원 상당의 무료 피부 관리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전화에 앰플 비용 2만원을 지불하고 피부관리를 받았다는 소비자.
하지만 피부 관리 후 시작된 상담에서 끈질긴 구매 유도를 받아야 했다고 하는데요.
당일결제를 유도하며 소비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상담 과정을 통해 소비자를 강매의 덫으로 내몰고 있다는 일부 화장품 업체의 피부 관리실.
방송에서는 무료 피부 관리 후 끈질긴 설득과 심리 압박 효과를 악용한 업체들에 의해 수십만원부터 무려 천만원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구입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피해 사례와 함께 피부 관리실에서 사용해선 안 되는 의료기기인 MTS나 레이저, 고주파 등을 사용하는 피부 관리실 실태를 공개 한다고 합니다.


또 <같은 옷, 다른 가격?! 백화점 의류의 비밀> 편에서는 소문으로 전해지던 '백화점 의류 라벨 갈이' 실태에 대해 전해 준다고 합니다.
동대문 도매 시장에서 싼값에 옷을 가져와 라벨만 갈아서 백화점에서 비싸게 파는 브랜드가 있다?!
심지어 이런 의류 사입과 라벨 갈이는 의류업계의 공공연한 관행이라고 하는데요.
일부 업체에서는 라벨갈이 부서가 따로 있을 정도라는 제보. 이러한 입점 브랜드들의 문제점에 대해 백화점 측은 알고 있을까?
오늘 방송에서는 소비자 우롱하는 라벨갈이 의류의 기막힌 진실에 대해 보도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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