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년 6월 6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이 세상 단 하나의 목소리, 이승철 편>에서 전설 이승철 씨의 명곡으로 화려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540만 이상 앨범을 판매하고 2,000회 이상 공연으로 총 관객 수 2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라이브의 황제' 로 30년간 무대를 누벼온 감성보컬 이승철.
명품 보컬리스트의 명곡으로 이루어지는 무대인 만큼 오늘 무대를 장식할 출연진 역시 명품 보컬들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역시 옴므.
환상적인 하모니는 물론 매력 넘치는 두 사람의 음색으로 이승철 씨의 '오늘도 난' 이란 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음악의 경쾌한 리듬과 옴므의 힘있는 목소리가 아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무대 중 가장 기대된다는~ㅎ
알리의 무대 역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무대.
다양한 감성을 선보이는 명품 보컬 알리.
오늘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녀이기에 이번 무대 역시 기대만발!
다비치 이해리 씨 역시 매력적인 음색의 여성보컬이죠?
오늘 이해리 씨는 '떠나지 마'를 부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여성스러운 그녀의 음색으로 부르는 '떠나지 마' 는 어떤 느낌일지?
특히 오늘 이해리 씨의 무대에는 목소리 미남이 깜짝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해리 양과 함께 할 목소리 미남은 누굴지?
가수 박기영 씨와 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 씨는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성을 자극할 'Never Ending Story'와 '넌 또 다른 나'를 선보일 두 명의 여성 보컬.
남성미 가득한 곡들을 어떻게 소화할지 사뭇 기대되네요.
여성 보컬리스트들에 맞설 남성 보컬리스트는 김태우 씨와 황치열 씨.
3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태우 씨는 이승철 씨의 가장 큰 히트곡 '희야'를 선택하고, 화제의 보컬 황치열 씨는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그 사람' 을 선택해 여심을 뒤흔들었다는 후문입니다.
황치열 <그 사람>
김태우 <희야>
옴므 <오늘도 난>
황치열 <그 사람>
이해리 <떠나지 마>
김연지 <넌 또 다른 나>
박기영 <Never Ending Story>
알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