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토론 675회, 한국경제 재도약 해법, 경제성장률 목표치, 대외여건 불안, 중국의 맹추격, 위기감 고조, 이영선, 강봉균, 이승철, 이태복, 강인수, 김연희, KBS 생방송 심야토론

출처 : KBS 생방송 심야토론 

잠시후 11시 40분부터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신년기획, 한국경제 재도약, 그 해법은?'이라는 제목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우리 경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경제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걱정은 많이 되는데요. 

저처럼 한국 경제의 향후 전망과 대책, 해법에 대해 걱정이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 합니다. 

전문가들의 고견 듣고 싶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에서 다룰 주제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정부의 2016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3.1%

- 민간경제연구소 등은 경제성장률 2% 중후반대로 예상 

- 잠재성장률마저 2%대로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

- 미국과 중국 등 대외여건 불안

- 중국의 맹추격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핵심 산업인 조선과 철강, 석유화학, 전자산업 등의 수출경쟁력과 위상이 중대한 위협에 직면, 우리 경제의 미래에 대한 위기감 고조

- 우리 경제가 다시 역동성을 찾고 재도약하기 위해 경제구조와 체질을 어떻게 혁신하고 강화해야 할 것인가?

- 한국 경제가 직면한 현실을 조명하고, 한국 경제의 신성장 시대를 위해 필요한 방안은 무엇인지, 그 해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아무쪼록 전문가분들의 명쾌한 답변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연>

이영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前 한림대 총장 

강봉균 前 재정경제부 장관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이태복 前 보건복지부 장관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김연희 보스턴컨설팅그룹 아시아 유통부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