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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1월 23일 <세계인 스페셜 - 2016 미국 경제, 뉴욕 실리콘앨리를 가다> 편에서는 미국 경제 혁신의 원동력으로 꼽히는 뉴욕 맨하탄 '실리콘앨리'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와 비견되는 뉴욕 '실리콘앨리'
지난 2005년 뉴욕 맨하타에 자리잡은 실리콘앨리는 '서비스, 의료 등의 모바일 콘텐츠'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가 IT중심인 것과는 사뭇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실리콘앨리가 전 세계에서도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곳으로 악명? 높은 '뉴욕 맨하튼' 에 자리잡은 이유와 실리콘앨리에 모여든 창업 스타트업 도전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고, 실리콘앨리가 미국 경제 혁신의 원동력이 된 이유 뿐만 아니라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미국의 창업 스타트업'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또 <세계인 현장 - 신들의 땅 네팔, 봉쇄되다> 편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대지진의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헌법 제정으로 인해 인도와의 국경이 봉쇄된 네팔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지난 40여 년간 인도에서 석유를 전량 수입했던 네팔. 때문에 이번 국경 봉쇄로 인해 네팔 카트만두는 물론 전국에서 석유대란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추위가 강타한 겨울. 곳곳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거센 시위가 일어나는 등 네팔 현지는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네팔에 손 내민 중국. 때문에 이번 사태는 네팔, 인도, 중국 3개국의 국제관계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존 왕정 그대로 행정구역으로 신헙법을 규정한 네팔의 물류대란과 석유대란 등 방송을 통해 네팔 현지 상황을 전해 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구글로 보는 세계> 에서는 매년 1월 열리는 '인도 추수감사절 풍갈 축제' 의 하이라이트 '잘리카투' 에 찬반 논란에 대해 다룬다고 하는데요.
인도식 투우, 잘리카투.
잘리카투는 원래 성난 소위에 올라타 결승점에 들어가는 경기이지만, 인도에서는 소를 흥분시키기 위해 술을 먹이거나 눈에 고춧가루를 바르고, 심지어 소의 중요 부위를 잡아당기는 등 소에게 가해지는 학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지켜야 할 전쟁인지 버려야 할 동물학대 관행인지. 구글로 보는 세계에서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인기 검색어 'В метро без штанов' , 우리말로 바꾸면,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는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60여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릴 만큼 세계적인 대규모 이벤트라고 하는데요.
러시아에서는 이들 행사 참가자들이 '경범죄' 대상이 된 것.
오늘 방송에서는 러시아 지하철 내 집단 하의 실종 사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속 숨은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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