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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동치미 <사는 게 불안하다> 편에서는 김용림, 유혜정, 이성미, 양소영 변호사, 유인경 기자, 최홍림, 언론인 이윤철, 이경제 한의사, 양재진 정신과 전문의, 박동규 국문학자 등과 함께 '사는게 불안하다' 는 주제로 불안한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주말부부라는 양소영 변호사.
내 남편이 의심스러울 때는?

배우 유혜정 씨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이윤철 씨의 아내는 남편에게 여자 아나운서 모두 불러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고 하는데요.
부부의 불안.
남편이 불안한 것과 아내가 불안한 것은 어떻게 다를지?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아내를 속였을 때, 남편의 불안한 행동 Best 3' 를 꼽는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이혁재 씨의 7-11 법칙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불안, 걱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자식??
자식 걱정 마을 날 없는 부모들.
유혜정 씨는 어릴 적 어머니의 잔소리로 삶이 피폐해졌기 때문에 내 자식에게는 절대 잔소리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결심은 지켜질 수 있었을지?


국문학자 박동규 씨는 시인 박목월 어머니의 양육 비법을 소개하고, 안선영 씨는 자신의 차를 훼손하고 도망간 범인을 10년 만에 찾아낸 사연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이혁재 씨의 막내딸 이규연 양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아빠가 제일 걱정이라는 막내 딸, 이규연.
딸은 왜 아빠가 제일 불안하다는 것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하낟고 합니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노후'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가족 모두 비정규직이라 일이 없을까봐 늘 불안하다는 배우 김용림 씨의 이야기부터 유인경 기자의 이야기까지, 해도해도 끝이 없을 노후 불안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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