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눈, 과학으로 본 지구, 아폴로8호, 인공위성, 죽음의 바다 데드존, 지구온난화, 극지빙하, 허리케인의 눈, 지진계, 첨단 관측기기

출처 : EBS 세계의 눈 

오늘 오후 16시 45분부터 EBS 세계의 눈 '과학으로 본 지구' 방송이 시작됩니다. 

예전에 영화 속 슈퍼맨은 눈에서 X선을 쏘아 인간이 보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봤죠.

하지만 이제는 인간도 정교한 센서로 예전에 보지 못했던 수많은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세계의 눈에서는 땅속과 공중, 바다, 그리고 우리의 몸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기술 발전으로 보고 연구하게 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과학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시작하는 '세계의 눈'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친숙한 지구의 낯선 속살을 들여다보고, 지구의 비밀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 학자들

- 지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땅속과 공중, 바다에 센서 설치

- 병원의 컴퓨터단층촬영 장치가 우리 몸을 살펴보는 것처럼 다양한 센서들로 지구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있는 것

- 1968년 12월, 아폴로8호는 역사적인 장면을 촬영, 달의 뒷면 너머로 떠오르는 지구의 모습

- 각종 센서를 탑재한 인공위성

- 첨단 관측기기를 해저에 내려 보낸다

- 땅 밑에 촘촘히 지진계를 심어서 지구를 관찰

- 허리케인의 눈에 비행기를 보내고.

- 극지빙하를 몇 년에 걸쳐 저속촬영

- 지구온난화가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 죽음의 바다 ‘데드존’은 왜 생기는지

- 지구상에 존재해온 어떤 동물보다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류

- 지구의 생명력을 탐구하고 지키는 것도 우리의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