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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도전 골든벨 <인천 송천고 편> 에서는 건강한 남자들의 학교, 인천 송천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체육, 수영을 필수 과목으로 채택해 남다른 운동량으로 건강한 체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인천 송천고 학생들.
더구나 인천 송천고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유난히 많다고 하는데요.
안전을 위해 '안전모 착용 의무화' 를 시행하고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직접 안전모 수여했다는 인천 송천고.
오늘 방송에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는 학교, 인천 송천고 학생들을 멋진 도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인천 송천고 형제의 난?
꼭 빼닮은 형제 학생, 2학년 오충민 학생과 1학년 오강민 학생.
형보다 더 잘생기고 똑똑하며 별명도 많다는 동생 1학년 오강민 학생의 도발.
형, 2학년 오충민 학생 역시 공부는 물론 별명도 동생 못지 않게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오충민 학생의 별명이 주먹도끼, 허수아비, 곡괭이, 낙타?!
방송을 통해 형제의 재미난 모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인천 송천고 최후의 1인, 3학년 이재환 학생
체육교사가 꿈이라는 이재환 학생은 체대 입시 준비로 공부보다 운동에 집중했음에도 출중한 실력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예체능을 하는 사람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기쁘다는 이재환 학생. 과연 113대 골든벨도 울릴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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