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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제주도 살아보기


제주도 안문숙 언니네 놀러간 박해미.

하지만 폭풍처럼 쏟아지는 문숙 언니의 잔소리에 박해미 씨는 놀러 왔다가 일만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참다 못한 박해미 씨.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난 콩쥐고 언니는 팥쥐 같아"


절친들을 위해 안 자매가 함께 준비한 오늘의 요리, 다름아닌 '전복 삼계탕' 이라고 하는데요.
안은진, 안문숙 자매와 박해미, 변우민 씨가 함께 하는 즐거운 전복 삼계탕 먹방.


그런데..
닭다리 뜯다말고 벌어진 안문숙 언니 안은진 씨와 변우민 씨의 '해남 논란'
해남이 있다는 안은진 씨의 주장과 해남은 없다는 변우민 씨의 주장.
급기야 두 사람은 '겨울 바다 입수 내기'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선느 팬티 한 장 달랑 입고, 차가운 겨울 제주바다에 입수하는 변우민 씨의 입수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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