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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잠시후 9시 30분부터 한국기행 '발품 팔아 오지기행 - 1부. 강변 연가'가 방송됩니다.

이번주는 오지마을 기행인데요.

평소 보기 힘들었던 절경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 전국 여행을 할 때 한번쯤은 꼭 들려 보고 싶은 곳이라고 하네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발품 팔아 오지기행 - 1부. 강변 연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대청호 끝자락 오지마을

- 45년 모든 일을 함께한 노부부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할아버지와 제 할 일 따로 하자는 할머니

- 달콤하다가도 가마솥 뚜껑 하나에 살벌해지는 노부부의 전쟁

- 청원 진사골에 마지막 고향지킴이 부부

- 추억 속 북적대던 고향과 달리 이젠 두 사람만 남았다.

- 소를 키우고, 메주를 쑤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사랑을 속삭이지만, 말 한마디에 급변하는 부부의 오지 속 일상

- 오지가 많은 봉화에서도 길도 없는 숨겨진 오지, 합강마을

- 유일한 친구 강아지 당산이와 함께 내 멋대로 사는 삶

- 도시에서 아등바등 살기보단 마음을 비우고 자연에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게 행복

- 나무도 낚시도, 나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김진동씨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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