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1450회, 장세정, 주현미 그리운 고향길·연락선은 떠난다, 최유나 불망의 글자, 문희옥 역마차·백만원이 생긴다면, 김용임 남장미인, 영원한 가희, 가요무대

출처: KBS1 가요무대

가요무대 <가요산맥 시리즈 - 영원한 가희 歌姬, 장세정> 편에서는 '연락선은 떠난다', '항구의 무명초', '역마차', '고향초', '처녀야곡', '남장여인'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가요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여가수, 장세정 님의 명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30~6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가요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가수, 장세정.
특히 김정구 씨와의 듀엣곡 '백만원이 생긴다면' 과 남인수 님과 함께 부른 CM 송 'ABC청춘신보', 'ABC행진', 그리고 '잘 있거라 단발령' 등 은 괄목할만한 반향을 일으킨 곡이라고 하는데요.
오케 레코드와 조선악극단의 간판급 가수로 활동하다 광복 후 대중가요를 이어간 가수로 가요무대 '가요산맥' 시리즈를 통해 그녀의 명곡들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연락선은 떠난다 ... 주현미
꼭 열일곱 살이에요 ... 금잔디
아시나요 ... 정정아
불망의 글자 ... 최유나
백만 원이 생긴다면 ... 김용만, 문희옥
젊은 날의 꿈 ... 신유, 장보윤
장전 바닷가 ... 배금성, 정수빈
남장미인 ... 김용임
항구의 무명초 ... 박혜신
잘 있거라 단발령 ... 오은주
역마차 ... 문희옥
울어라 은방울 ... 권성희
즐거운 목장 ... 김희진
샌프란시스코 ... 서지오
워디꾸냥 ... 송란
그리운 고향 길 ... 주현미
고향초 ...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