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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낭만별곡 갈 데까지 가보자


갈 데까지 가보자 <내 멋대로 산다, 방태산 산 사나이 임재윤> 편에서는 3만여 평(99,000㎡)의 산에서 '산양삼' 을 재배하는 주인공 55살 임재윤 씨를 찾아 강원도 인제 방태산 자락으로 김오곤 한의사가 찾아간다고 합니다.


산중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사이렌.
귀한 산양삼을 재배하는 주인공은 철저한 보안 속에 산중 보물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도 사지 않는 북향 땅만 골라 사고, 홀로 사는 집 안 가득 산양삼을 채우고 있다는 주인공.
특히 그의 집 안 진열장에는 담금주가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최고는 감정가 1억 2천만 원의 천종산삼.


젊은 시절 영농 후계자였던 그는 아버지의 식도암 투병을 계기로 산양삼을 재배했다고 하는데요.
몇백여뿌리 산양삼을 넣어 건강수를 만들어 물처럼 마시고, 새참 라면에도 산양삼을 넣어 끓이는가 하면, 닭백숙에 산양삼주를 넣고, 장아찌, 고추장 등에서 산양삼 말린 가루를 넣어 만들어 먹는다는 주인공.
오늘 방송에서는 삼에 관해서라면 없는게 없다는 주인공의 집과 산양삼을 키우며 제멋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산 사나이 임재윤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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