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EBS 한국기행 


잠시후 9시 30분부터 한국기행 '발품 팔아 오지기행 - 3부.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됩니다.

어제 2부 '오지게 맛있어라'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3부는 마전령 고갯길에서 폐목과 얼음으로 예술을 하며 사는 이재환씨와 자연 속에서 건강과 새로운 삶을 찾은 성철용씨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발품 팔아 오지기행 - 3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말이 지나가다 넘어질 정도로 가파르고 힘들다는 마전령 고갯길

- 이 곳에 폐목과 얼음으로 예술을 하며 사는 이재환씨

- 배낭 하나 둘러메고 땅두릅을 캐고 자연 그대로를 즐기며 사는 그의 일상

- 험산준령의 고장 문경

- 산을 타고 나무를 타며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서 자신만의 눈꽃나무를 키운다

-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한 눈꽃나무 아저씨

- 가도 가도 끝없는 산길, 길도 끝어진 곳을 넘으면 펼쳐지는 또 다른 신세계

- 산 중 들판에 동물들의 천국

-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동물들이 일제히 한 곳으로 몰려가는데.

- 자연 속에서 건강과 새로운 삶을 찾은 성철용씨

- 꽁꽁 언 땅을 파 도라지를 캐고 찬 겨울 야외에서 냉수로 몸을 씻는다는데

- 자연과 더불어 행복을 노래하는 오지예찬가 설철용씨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