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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잠시후 10시부터 리멤버 - 아들의 전쟁 1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어서 시청률 (16.4%)도 고공 행진하고 있는데요.

11회에서는 '일호전자 렌지 폭발 사고, 미소전구 도산 위기, 위증 의사 구속, 일호의료원, 전광렬 방치 의사 단죄, 강석규 홍무석' 등의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진우가 남규만을 통쾌하게 한 방 먹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오늘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버지의 재판에서 위증했던 사람들을 한 명씩 단죄하기 시작한 진우

- 위증 의사 구속

- 일호의료원 부원장과 전광렬 방치 의사 단죄 

- 일호전자 렌지 폭발 사고의 책임을 미소전구 측에 전가한 남규만

- 미소전구 도산 위기

- 미소전구 사장의 아들에게 진우의 명함을 건네는 박동호 

- 홍무석에게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의 의심스러운 부분에 대해 캐묻는 강석규

- 서진우 : 성경에 이런 말이 있어. 너의 죄가 너를 찾아낼 것이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1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남규만 : 이번 재판 상대 변호사가 서진우라면서요.

박동호 : 함 져드릴까예

미소전구 사장 : 저희 정말 억울합니다. 소송 제발 취하 해주세요, 회장님.

남규만 : 한심한 새끼들.

미소전구 사장 아들 : 우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서진우 변호사님밖에 없어요.

강석규 : 제가 저번에 내려놓게 된 재판 말입니다.

홍무석 : 그 사건 이제 정말 다 끝났어.

서진우 : 당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잘 생각해 봐.

위증 의사 : 서진우!! 너 지금 무슨 짓(?) 한거야!!

위증 의사 : 야 이 쌔끼야아!!

곽한수 : 니가 남규만 사장 그림자라도 밟을 수 있을 것 같애?

서진우 :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사람 일이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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