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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인간의 조건 시즌4 - 집으로


집으로 <잘했군, 잘했어> 편에서는 대장할매 전복윤 여사와 최양락, 낙낙모자와 이장모자의 볼링 대결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할머니에게는 낯설 것만 같은 볼링장 나들이.
볼링장에서는 '사람잡네!'라는 소리까지 들렸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오늘 대장할매와 최양락 씨는 축사 청소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파란 방제복을 입고 시작한 축사 청소. 하지만 축사에 쌓인 소똥의 양은 어마무시했다고 합니다.;


서울 나들이 중인 안정환 씨와 푸 아저씨, 심동섭.
두 사람은 푸 아저씨의 골칫거리 '점' 을 빼기 위해 피부과를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결국 피부관리까지 받는 두 사람. 오늘 방송에서는 안정환 씨의 가난했던 어린시절 이야기까지 나누며 푸 할배와의 우정을 쌓아간다고 합니다.


조세호, 남창희. 두 손자를 위해 김휴순 꽃할매가 준비한 레몬팩.
레몬팩을 얼굴에 바르고 나란히 누운 세사람.
하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뿡' 방귀소리에 세 사람은 일제히 자신은 아니라며 우겼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질식사를 유발하는 썩은 장 냄새까지 퍼져버려 촬영중단사태까지 이어졌다는..;;
결국 제작진은 수차례에 걸친 정밀한 비디오 판독 노력 끝에 방귀 테러의 범인을 찾았다고 합니다.


장고마을 빅뱅으로 빙의한 조세호, 남창희.
두 사람은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를 위한 신세대 댄스' 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장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요절복통 댄스파티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김흥식, 손복용 모운동 이장 부부와 함께하는 스테파니.
아빠의 출장으로 인해 스테파니는 엄마아 단 둘이 남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평소 비비크림만 바르는 엄마를 위해 메이크업 비법 전수에 나선 파니.
하지만.. 스타 메이크업만 12년차인 스테파니의 메이크업은 점점 짙어가고. 엄마는 파격 변신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엄마는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을지? 방송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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