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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잠시후 9시 30분부터 한국기행 '발품 팔아 오지기행 5부 오호라~ 오지구나!'가 방송됩니다.

어제 4부 '그림같은 집을 짓고'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5부는 품걸리 윤금동 할머니와 이장부부, 오무마을의 꽃 중년 삼총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발품 팔아 오지기행 5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소양댐이 생기며 호수 속에 갇힌 마을 품걸리

- 그 안엔 단짝 친구를 잃고 홀로 남은 윤금동 할머니

- 남편도 친구도 품 안에 묻고 사는 할머니

- 할머니가 식사 초대를 받고 찾아간 집은 품걸리 이장부부네

- 시래기국과 토속적인 밥상을 차리며 할머니와 이장부부는 왜 눈물 지었을까? 

- 경북 3대 오지로 불리우는 봉화, 영양, 청송

- 그 곳 중 가장 깊은 오지로 꼽히는 영양의 끝, 오무마을

- 백년이 넘은 디딜방아

- 예부터 마을 할머니들의 삶의 애환을 담은 사랑방이던 디딜방아의 소리

- 마을의 꽃 중년 삼총사와 함께 오르는 일월산 겨울 산행

- 세월에 쫓기던 삼총사, 산 더덕을 캐고 구워먹으며 산이 준 선물에 두메산골 삼총사의 옛 추억이 꽃핀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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