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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주먹쥐고 소림사>   


오늘 저녁 18시 10분부터 SBS 주먹쥐고 소림사 1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아쉽게도 이번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다음번에는 더 재미있는 주먹쥐고 시리즈 기대해 봅니다.

지난 12회 방송도 본방사수 하였는데요, 마지막으로 치달을 수록 더 재미있어 지는 것 같네요.

특히 '소림 도 유이 돌발행동, 육중완 효과, 매력남 투표, 김풍 중이염, 구하라 봉술, 청소벌칙, 포스트 소화자, 진격의 사마귀' 등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주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기존 프로그램에 식상하신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주먹쥐고 소림사'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네요. 강추드립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운명의 최종테스트, 남소림사 아홉 제자의 마지막 투혼, 최종테스트

- 걸어다니는 웃음보’ 육중완, 웃음 참기 특급 미션

- 에이스팀 오정연&구하라의 화려한 봉술 

- 4차원 콤비 임수향&유이의 무기의 꽃 도(刀) 

- 한 마리의 학으로 완벽 변신! 최정윤&페이의 백학권 

- 도플갱어 소림 남매 육중완&하재숙의 파워풀 나한권 

- 마지막 하이라이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김병만의 수상경공

- 여제자들의 뜨거운 눈물, 우정의 밤

-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로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아홉 제자

- 씩씩한 권법 소녀 구하라, 소림사에서 처음으로 눈물 왈칵 쏟은 사연

- "육중완에게 반했다" 충격고백의 주인공

- 남소림사 제자들이 전수 받은 최종 무술

- 구하라 오정연 봉술

- 페이, 최정윤 백학권

- 유이, 임수향 도술

- 육중완, 하재숙 나한권 

- 김병만 수상경공


그리고 아래는 이번 주먹쥐고 소림사 1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남소림사에도 찾아온 운명의 최종테스트

오직 이 순간만을 위해 흘렸던 지난 땀방울들

과연 그간의 노력을 제대로 불태울 수 있을까

제자들의 마지막 무술 이야기

흥겹게 시작된 그들만의 뒤풀이

이야~ 소림사 신난다

최정윤 : 너 여배우야 ...

"오빠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롤링페이퍼로 시작된 그들만의 로맨스

육중완 : 남자에 환장해요?

유이 : 오빠는 그래도 아니에요

아무리 외로워도 호불호는 확실

그리고 ... 

함께 땀흘리고 함께 웃으며 가족이 된 제자들

무술만큼이나 값진 우정을 얻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낸 남소림사의 여제자들

다음주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부 : 옌아우, 옌보, 옌쉔, 리빈, 리강, 리량, 리농, 쩐파, 쩐미아오, 쩐황, 옌첸, 옌푸, 옌홍, 엔즈, 옌디, 쩐창

사형 : 옌난

출연 :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 최정윤, 유이, 구하라, 페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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