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6년 1월 23일과 30일 양일간,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요계의 음유시인,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 편을 방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통기타와 하모니카 하나로 청춘을 노래한 가요계 음유시인, 김광석.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故 김광석 20주기를 맞아 김광석 님의 명곡으로 무대를 꾸민다고 하는데요.
총 2부작으로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려욱, 이해리, 몽니, 옴므, 김필, 로이킴, 손승연, 해나 씨가 출연해 김광석 님의 명곡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 편에서 가장 기대되는 무대는 가요계 최강 듀오, 옴므 <그날들>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의 옴므. 특히 여심을 뒤흔드는 감성은 언제나 매력 만점인데요.
방송을 통해 그들이 전하는 김광석 님의 '그날들' 을 들어볼 수 있겠네요.


빼 놓을 수 없는 기대주, 손승연 <일어나>
괴물 보컬이라는 별칭에 부족함 없는 그녀는 김광석 님의 '일어나' 로 무대를 압도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에너지를 발산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녀의 무대이기에 역시나 기대만발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무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기대주는 다름아닌 이세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감미로운 미성 발라더, 이세준.
때문에 그가 부르는 김광석 님의 곡은 더욱 특별할 것 같은데요.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故 김광석 님의 목소리와 생전 사용한 전설의 실제 기타와 함께하는 무대를 선사한다고 하네요.


또 섹시한 음색의 김필 씨는 <기다려 줘> 로 여심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이고, 호소력 짙은 박기영 씨는 <60대 노부부 이야기> 로 가슴 뭉클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구요.
발라드 여신, 이해리 씨는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너에게> 를 부른다고 합니다.
더구나 스테파니 씨는 <먼지가 되어> 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인다고 하구요.
3년여 만에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 려욱 씨는 <나의 노래> 를 파워풀한 가창력과 깨끗한 미성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불후에 첫 선을 보이는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서도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역시나 로이킴 씨. '리틀 김광석' 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을 만큼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수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수 로이킴 씨는 <서른 즈음에> 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리틀 김광석' 의 노래인 만큼 더욱 기대가 되네요. 또 이번 무대에서는 데뷔 12년차 실력파 모던 록 밴드, 몽니 <사랑했지만> 무대가 첫 선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밴드 연주와 흔들림 없는 시원한 고음, 불후 첫무대를 강렬하게 장식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김광석 씨의 대표곡인 <이등병의 편지> 는 해나 씨의 무대로 꾸며진다고 하는데요. 가요계의 숨은 진주라는 그녀,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니, 그녀의 불후 첫 무대를 기대해봐야겠네요.

 

옴므 <그날들>
손승연 <일어나>
이해리 <너에게>
김필 <기다려 줘>
려욱 <나의 노래>
몽니 <사랑했지만>
로이킴 <서른 즈음에>
스테파니 <먼지가 되어>
해나 <이등병의 편지>
스윗소로우
박기영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세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