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인사이드, 수법 강조하는 아동학대 보도, 추측성 보도, 넷플릭스 국내 진출, 방송시장 영향력, 세계 최대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백혜진, 류란, 박현진
TV/시사보도 2016. 1. 24. 17:04
출처 : kbs1 <미디어 인사이드>
잠시후 17시 10분부터 2016년 1월 24일자 '미디어 인사이드'가 방송됩니다.
오늘은 수법 강조하는 아동학대 보도와 지금의 고화질방송보다 4배 더 선명한 지상파 초고화질, UHD 본방송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UHD 방송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과제는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저처럼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수법 강조하는 아동학대 보도
-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들이 범행 수법을 지나치게 상세히 전하거나, 추측성 보도를 했다는 지적
- 아동학대 보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 넷플릭스 국내 진출, 영향력은?
-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
- 이용자들과 방송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분석
그리고 아래는 이번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수법 강조하는 아동학대 보도
백혜진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 : 그 부모들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끔찍한 짓을 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전개하기에 급급한 거죠
넷플릭스 국내 진출, 영향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