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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힐링캠프 


오늘밤 11시 15분부터 힐링캠프 218회 '가요계 왕&여왕 총집합'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이현우, 현진영, 장윤정, 별, 소진, 제시, 조권'인데요, 출연하는 분들의 처음 공개하는 진솔한 이야기들과 스타집중탐구 시간으로 재미있는 방송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가요계 왕&여왕들의 멋진 무대 준비했다고 하니깐요, 팬이시라면 오늘밤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단히 오늘 방송에서 다룰 주요 내용 정리해 보았습니다.


- 트로트부터 힙합, 발라드까지 장르별 최강자들

- 남자 팀인 천가(천상가수) 팀과 여자 팀인 퀸즈 팀

- 여자 팀에 속하게 된 서장훈

-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발라드의 여왕 별, 힙합의 여왕 제시

- 남자 팀에 속한 광희

- 힙합의 왕 현진영, 발라드의 왕 이현우, 깝의 제왕 조권

- 이현우는 남자아이를 가진 부모의 이야기에 "미취학 남성 애들은 그냥 원숭이라고 보시면 되요"

- 이현우, 아들에 대한 사랑과 걱정이 묻어 나오는 에피소드

- OST 군단을 홀린 막강한 시청자 남MC가 등장, 예능감 넘치는 말솜씨에 김제동은 “매주 좀 나와줘요~”라며 러브콜까지 보냈다는 후문

- 걸스데이 소진, 열창 도중 뭉클한 마음에 목 메여 울컥

-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딸의 사연을 듣던 그는 자신의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OST를 선사

- 깝제왕의 화려한 귀환

- '원조 깝’ 조권, OST 군단 막내다운 발랄함 탑재

- 스튜디오 눈물바다 만든 ‘폭풍 가창력’

-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열창

- 장윤정 별, '아줌마 듀오' 전격 결성

- 두 사람은 산후관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모유수유 이야기, 빠지면 서운한 아이자랑까지 이어가며 진정한 엄마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남편 하하가 ‘쌍둥이’를 염원

- 제시, 엉뚱한 입담 눈길 "하애질까 봐 일부러 때 안밀어"

- 울다 웃다 ‘롤러코스터 토크’


그리고 아래에 이번 218회 예고편 속 광고 멘트 포스팅합니다. 


아줌마들?!

시원찮아?!

공감으로 향하는 고난의 길

사상 최초! 무대 포기?!

모두를 놀라게 할 뜨거운 진심이 담긴 무대

그런데 돌연 노래를 멈추는 소진 ... 

소진 무대의 진실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본방사수 


게스트 : 이현우, 현진영, 장윤정, 별, 걸스데이 소진, 제시, 2AM 조권

진행 :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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