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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2회 스페셜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8회 '자식 말 안 듣는 미운 일흔 넷, 옥순엄마'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2회 '걷지 못하는 엄마, 고정우, 해남, 82세 해남 최고령 해녀, 무릎인공관절술, 트로트 가수 꿈 정우, 울산 광역시 북구 우가마을, 울산 바다 해녀'도 지난주에 못지 않게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집 앞에 나가는 것조차 힘겨운 엄마 

점점 더 악화돼가는 병

20년 간 견뎌온 고통의 나날들

어느 하나 성한 곳 없는 엄마

무릎 통증이 앗아간 엄마의 봄날

과연 손자 고정우의 소원을 이뤄질 수 있을까?


<줄거리>

-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 '걷지 못하는 엄마'

- 나이가 82세이시고 무릎 통증이 굉장히 심하다고 사연을 받았다. 

- 아픈지는 15년이 넘었다고 하셨다. 사연의 주인공 생각으로는 체중이 증가하고 일을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했다. 

- 19세 된 손주와 함께 같이 살고 있다.

- 다리 아픈 할머니의 생활 습관 

- 봄날 지기들은 엄마의 생활 습관을 보았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싱크대 같은 높은 곳을 못 올라가니 냄비랑 다 밑으로 해놓고 생활을 하고 진통제를 많이 드셔서 몸에 부작용이 생겨 피부라든지 몸이 붓기까지 하셨다.

- 신규철 전문의가 말하는 '할머니의 몸 상태' 

- 신규철 전문의가 무릎 때문에 모든 게 망가졌다고 한다. 염증 생기고 신경 망가지고 당뇨 조절이 안 되고 좀 늦었다고 말한다. 지금 보면 무릎 관절염이 굉장히 심각한 상태이고 특히 왼쪽 무릎 같은 경우는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 꽃보다 고운 '손자 정우' 

- 정우는 아직 18살이며 하고 싶은 게 제일 많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할머니를 끔찍이 좋아하고 밝은 아이다.

- 할머니의 다리 상태 초진 

- 할머니는 똑바로 서면 온몸이 떨려서 걷지 못한다고 하셨다 

- 그리고 다리가 굽어진지는 며칠이 안됐다고 했다.

- 정우와 봄날지기의 미역 채취

- 정우와 봄날지기의 현준은 미역을 재취하는데 정우는 떳떳한 해남이어서 

- 뛰어난 잠수 실력으로 미역을 엄청 많이 따왔다.

- 엄마와 봄날 지기의 약속 

- 미역국을 나눠 먹고 할머니와 봄날지기는 약속을 한다. 

- 서울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는 약속을 그리고 할머니와 정우는 치료를 위해 서울로 상경을 한다.

- 할머니를 다시 걷게 해준 '무릎인공관절술'

- 할머니는 정우가 밖에 있는 동안 불안한 마음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고, 수술이 끝나 봄날 지기들이 다시 할머니를 찾아갔을때엔, 혼자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누부시게 호전된 상태를 보이셨다.

- 82세 해남 최고령 해녀

- 트로트 가수가 꿈인 고정우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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