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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 우크라이나> 편에서는 흑해을 품은 나라, 우크라이나 일일비정상 대표 '안드리 크라토프' 씨가 출연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소문의 진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미인이 많기로 소문난 우크라이나.
때문에 항간에는 우크라이나를 가리켜 '전지현이 냇가에서 빨래하고, 송혜교가 시장에서 나물을 판다' 혹은 '김태희가 밭 갈고 한가인이 소를 몰고 다닌다' 고들 하는데요.
과연 이 말은 사실일까?
우크라이나 일일비정상 대표, 안드리 씨는 거의 사실에 가깝다는 반응이고, 한국 유부남 알베르토는 한국 여자가 더 예쁘다는 반응인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소문의 진위와 더불어 우리가 몰랐던 우크라이나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또 오늘 한국 청년의 고민은 최근 '썰전' 에 새롭게 합류한 유시민 전 의원이 소개하는 <나 자신을 PR하는 게 어려운 나, 비정상인가요?>
20대 한국 청년은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친구들과 달리 자신은 스스로의 PR이 어색해 식상한 한 줄 밖에 쓰지 못해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말그대로 자기 PR시대.
각국 G들은 자기 PR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수 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자기 PR은 중요한 일이라는 의견과 자기 PR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사회가 적응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견.
뿐만 아니라 자기 PR 이 필요없는 직업도 많다는 의견까지.


특히 최근 우리나라는 자기소개서를 마치 소설처럼 픽션으로 쓰기 때문에 일명 '자소설' 이란 말이 성행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학원에서 장당 얼마에 자소설을 교정해 오는 상황.
그렇다면 다른나라의 자기 소개서는 어떤 모습일까?
대학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독일.
또 중국에서는 면접 볼때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얘기에 각국 G은 충격을 빠졌다고 하는데요.
'비정상 청년국제평화본부' 인턴 선발을 위한 각국 'G들의 자기소개서' 까지, 오늘도 한국 청년의 고민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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