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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 <우리는 극단 막내 배우입니다. 터키에서 온 엘마스와 아이차!> 편에서는 한국 극단 막내 생활을 하고 있는 터키에서 온 당찬 두 소녀, 엘마스와 아이차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에 반해 한국어를 전공한 터키 소녀, 엘마스, 아이차.
두 소녀는 한국에 대한 호기심에 한국으로 왔고, 우연한 기회에 대학로 극단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극단 막내인 두 소녀.
청소는 물론 포스트를 붙이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온갖 잡일을 맡아하고 있지만, 맡은 배역이라곤 겨우 대사 한마디가 전부.
방송을 통해 두 소녀의 좌충우돌 한국 극단 막내 생활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터키에서 온 엘마스와 아이차를 위해 이방인 학교에 참여한 연극 배우 문영동,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
'연극은 배고프다' 라는 말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터키, 일본, 프랑스에도 통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연극배우로 첫 발돋움을 하고 있는 엘마스와 아이차를 위한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터키에서 온 엘마스와 아이차의 두번째 고민은 다름아닌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소녀.
하지만 한국의 현실은 현빈, 소지섭 같은 재벌남과 넓고 화려한 저택이 아니라 좁디좁은 고시원에 홍석천 같은 남자들 뿐?!
오늘 방송에서는 상상과는 너무 다른 한국 생활에 대한 두 터키 소녀의 속마음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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