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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3년 8개월만에 아빠, 캄피안 씨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오게 된 엄마 티암 씨와 까퓨, 깡푸 형제.
아빠 찾아 삼만리 <태국에서 온 형제 2부. 두려움을 넘는 그리움> 편에서는 까퓨, 깡푸 형제와 엄마 티암 씨의 한국에서의 여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엄마와 동생을 책임지고 아빠가 계신 공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 까퓨.
하지만 난생처음 맞는 한국의 겨울 날씨와 바쁜 걸음으로 쌩쌩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까퓨는 그만 주눅이 들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친절한 승무원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결국 주눅들어버린 까퓨.
엄마 티암 씨는 아들을 보며 결국 직접 길 찾기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기죽은 아들, 까퓨에게 용기를 복돋워 주기 위한 엄마의 노력과 아빠와의 만남을 위한 가족들의 좌충우돌 아빠 찾아 삼만리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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