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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태안반도, 겨울이야기 - 3부. 서쪽 바다에서'가 방송됩니다.

어제 2부 '갯마을연가'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3부는 삼길포항 선상횟집과 30년이 넘도록 물메기 잡이를 해온 광성호 오택만 선장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태안반도 겨울이야기 3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서산에서 가장 큰 항구인 삼길포항

- 선창에 줄줄이 나열된 배들은 일반 어선이 아니라 다름 아닌 활어 회를 직접 판매하는 선상횟집

- 서산 9경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삼길포항

- 이른 아침이면 바다로 나가 싱싱한 활어를 공수해오고 삼길포항을 찾은 이들에게 바다의 맛을 선사

- 찬바람 부는 이 맘 때면 태안반도 주민들이 꼭 찾는 음식

- 바로 삼시 세 끼 먹어도 좋다는 물메기탕

- 물텀벙이로 통하는 물메기는 서해의 제철 맞은 겨울 진미

-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는 30년이 넘도록 물메기 잡이를 해온 광성호 오택만 선장

- 동이 트기도 전에 부인과 더불어 두 아들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하는 물메기 잡이 현장을 따라가 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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