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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집 <뉴질랜드 여행, 마지막 날> 편에서는 상금 천만원이 걸린 뉴질랜드 최대 호수, 타우포 호수에서의 골프 홀인원 대결을 펼친다고 합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102m 거리의 부표에 홀인원 시키기만 하면 상금 1000만원!
헤서 폭발 존과 8살 때부터 골프를 쳤다는 기욤은 천만원 벌기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과연 친구들은 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었을까?


뉴질랜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여행지, 다름아닌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 호비튼 (Hobbiton) 이죠?!
중간계의 한복판으로 들어간 수잔, 위안, 타쿠야.
영화 속에서만 보던 호빗 마을. 빌보의 집까지!
친구들은 영화 속 장면도 따라해보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발견한 '절대 반지'?!
오늘 방송을 통해 사이즈별로 다양한 절대 반지의 비밀과 뉴질랜드에서 찍은 아이돌 타쿠야의 뮤비도 공개한다고 하네요.


뉴질랜드 코로만델 반도의 자연 온천 <핫 워터 비치>
해변에서 온천욕을 한다니, 듣기만해도 따뜻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듯 한데요.
하지만 온천이 아니라 마그마다?!
오늘 방송에서는 뜨거운 온천에 메뚜기로 빙의한 타쿠야와 내친구집 최초 반란?을 일으킨 수잔의 내친구집 온천 모습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여행 마지막날, 찾아온 아쉬운 이별.
존 어머니와 이모, 삼촌들까지 모두 모인 이별 파티.
오늘 방송에서는 존 라일리, 이정,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야, 타쿠야. 6명의 친구들의 매력 폭발 뉴질랜드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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