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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잠시후 10시부터 리멤버 - 아들의 전쟁 1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어서 시청률 (16.6%)도 고공 행진하고 있는데요.

13회에서는 '17년전 사고, 남규만 자백 영상, 곽한수 복수, 비밀의 방, 서광그룹 폭발사고, 홍무석 일호로펌, 로맨스 데이트 신청, 남일호 갑질' 등의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진우와 박동호가 남일호회장과 남규만을 통쾌하게 한 방 먹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오늘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비밀의 방을 발견한 남규만 

- 일호그룹에 버림받고 분노에 가득 찬 곽 형사

- 자신이 남규만에게 매수당했다는 자백 영상 을 찍은 후 진우에게 선물

- 그 사실을 안 남규만 분노 폭발

- 과거에 진우와 동호가 교통사고로 얽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규만

- 서진우 : 진우야.... 남규만과의 싸움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야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1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편상호 : 홍무석이 그 검사질 그만뒀단 소식 들으셨습니까? 이제 행님하고 엮일 일 없지 않겠습니까.

일호로펌에는 강력한 적이 가세하고 

남규만 : 죄송합니다 아버지.

남일호 : 발목을 잡힐 것 같으면 발목을 잘라버려야돼!

박동호 : 서광그룹 폭발사고 아시지예? 이미 다 알고 왔십니더.

점차 밝혀지는 17년전 사고의 비밀

강석규 : 솔직하게 말해줘. 규만이 사람 죽인거 맞아?

안수범 : ㅎㅎㅎㅎ

이인아 : 왠 데이트 신청?

서진우 : 너랑 같이 있는 시간들 기억하고 싶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남규만 : 아 이 그지같은 새끼들. 석사장한테 애들 좀 불러오라 그래.

서진우 : 법정에 앉힐거에요. 남규만이 누군지 잊어버리기 전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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