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라디오 스타 <돌+아이돌> 특집 편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는 아이돌,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M' 헨리, '블락비' 지코, 꽃미남 로커 정준영 씨가 출연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슈주 팬들도 인성한 '슈주' 미친자, 려욱.
슈퍼주니어 특집 당시 출연하지 않고도 실검 1위를 차지했다는 그는 수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최시원 vs 려욱 하이파이브 사건' 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그에게 대시 했다는 '톱 여배우' 의 정체, 그리고 '슈주' 보컬 규현 씨와의 콜라보 '려우나믹 규오' 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노래, 춤은 물론 악기 연주와 연기까지 섭렵한 슈주, 헨리.
유창한 외국어 실력까지 선보이며 원조 엄친아 헨리 씨는 오늘 방송을 통해 '인도어' 개인기까지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드디어 소신발언으로 라스 진행자들을 반성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4차원, 5차원도 아니고 무려 32차원으로 불리는 꽃미남 로커, 정준영.
오늘 정준영 씨는 방송을 통해 공개구혼은 물론 자친 클럽마니아 다운 작업 성공률 백발백중 클럽댄스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연예계 대표 절친 '블락비' 지코 씨와의 폭로전까지. 오늘 방송에서 정준영 다운 활동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또 음원깡패 '블락비' 지코 씨는 오늘 방송을 통해 서태지 씨와의 특급 에피소드와 충무로 배우들도 울고갈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지코 씨가 털어놓는 사생팬 때문에 소름 돋았던 사건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대세 힙합돌, 지코 씨의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