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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태안반도, 겨울이야기 - 4부. 토박이의 맛을 찾아서'가 방송됩니다.

어제 3부 '서쪽 바다에서'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4부는 예산의 소문난 고부 지간의 음식 솜씨와 산지 재료를 이용한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성운 셰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태안반도 겨울이야기 4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예산군 고덕면에 손맛 좋기로 유명한 할머니

- 도마와 칼 챙겨 잔칫집에 일손 거들어주러 가면 며칠은 집에 돌아오지도 못하셨다는 인현분 할머니

- 동네에서 흔히 나던 도토리로 떡을 한 것이 맛 좋기로 소문이 났다. 

- 이제는 며느리 조연원 씨가 시어머니의 그 손맛을 이어간다. 

- 동네 별미 도토리떡은 물론 반짝반짝 윤기 나는 무 정과까지.

- 예산의 소문난 고부 지간의 음식 솜씨를 들여다본다.

- 산지 재료를 이용한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성운 셰프.

- 고향의 제철 재료를 구하기 위해 태안으로 출동

-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갯벌참굴은 서해안에서만 양식하는 보물

- 보말이며 고동 찾아 김성운 셰프가 모항항으로 향한다.

- 친형 김성룡 씨가 싱싱한 해산물들을 갖고 동생을 반긴다. 

- 고향 집 내려와서 어머니가 수확한 돼지감자로 이색요리까지 선보이는 김성운 셰프의 알찬 맛 기행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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