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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명의


명의 <항문을 잃을 수도 있는 대장암, 암이 될 수 있는 대장질환> 편에서는 전 세계 발병률 1위이자 대한민국 암 사망률 4위로 우리나라 암 사망자 10명 중 1명이 앓았다는 질환, '대장암' 에 대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희철 교수와 소화기내과 김영호 교수. 2명의 명의와 함께 대장암과 암이 될 수 있는 대장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변비와 설사.
이러한 배변장애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95%에 가깝지만, 눈에 띄는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의 경우 암이 발견되면 이미 말기인 4기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늦게 발견되면 치료도 어렵지만 '인공 장루' 로 인해 삶의 질 역시 저하된다는 대장암.


널리 알려진 '용종' 이외에도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 역시 방치할 경우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는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
때문에 배변장애 증상 뿐만 아니라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 역시 가볍게 여기고 방치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요.
조기발견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검진'.
오늘 방송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언제든지 발병할 수 있는 대장암에 대해 대장암 극복 방법과 암이 될 수 있는 대장 질환에 대해 알려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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