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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인간의 조건 시즌4 - 집으로


집으로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편에서는 전복윤 어머니와 최양락 씨의 '12시간 추어탕 사건' 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서운 겨울 날씨, 봄보신을 위해 뜨끈한 추어탕이 생각났는지 최양락 씨는 전복윤 어머니께 "어머니. 추어탕이 먹고 싶어요." 라 말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말한마디가 가져온 어마무시한 결과!
추운 날씨에 손 많이 가는 추어탕을 끓여달라는 아들의 한마디에 어머니는 무차별 구박을 쏟아냈다고 하는데요.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직접 손질하는 것은 기본, 추어탕을 끓이기 위한 나무 해서 장작패기까지.
오늘 방송에서는 엄동설한 속 12시간 동안 이어진 추어탕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푸 아저씨, 심동섭 님과 안정환 씨를 찾아온 손님, 김흥국.
평소 푸 아저씨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다름아닌 '노인계 아이돌, 김흥국' 씨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푸 아저씨의 편파판정이 난무하는 김흥국 씨와 안정환 씨의 족구대결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스테파니 양을 사이에 둔 절친 조세호, 남창희 씨의 <장고마을 삼각 로맨스>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스테파니 양을 장고마을로 초대한 조세호, 남창희.
꽃할매, 김휴순 할머니에게 손주며느리로 소개한 두 사람은 스테파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불꽃 튀는 사랑 쟁탈전을 벌인다고 하는데요.
갈치 살을 발라주는 다정파, 조세호.
불시에 백허그를 시도하는 스킨십파, 남창희.
과연 스테파니 양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은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어남남 (어차피 남편은 남창희) vs 어남조 (어차피 남편은 조세호) 두 사람의 예측불허 삼각 로맨스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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