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산다 47회, 방글라데시에서 온 짠돌이 남편 모하메드, 신발 가게 사장님 모하메드 씨의 고민, 호림, 수아,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출처 : EBS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한국에 산다 <'아껴야 잘산다' 짠돌이 남편 모하메드> 편에서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49살 모하메드 씨와 아내 40살 호림 씨, 그리고 8살 딸, 수아 가족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천 한 지하상가에서 신발 가게를 운영하는 남편 모하마드.
손님들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베테랑 장사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자타공인 '짠돌이' 라는 모하마드 씨.
때문에 아내 호림 씨는 아끼면서 살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짠돌이 남편, 모하메드 씨가 준비한 장인어른을 위한 선물?
돈 쓰는 일이라면 질색한다는 남편이 준비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또 오늘 방송에서는 경기가 좋지 않아 장사가 잘 되지 않는 모하메드 씨의 고민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방글라데시에서 온 짠돌이 남편 모하메드 씨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