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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부부수업 파뿌리>  


잠시후 9시 50분부터 부부수업 파뿌리 1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3회 '맞벌이 부부의 육아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결혼 4년 만에 파경으로 치닫고 있는 28세 동갑내기 부부의 이야기 관심가지고 보았는데요. 

오늘은 '시어머니 얼굴만 봐도 싫어, 어린 부부의 전쟁 같은 결혼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시댁살이를 시작한 것이 벼랑 끝으로 몰고 간 20대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연애 초반 뜨겁게 사랑했었다던 이 부부는 왜 그토록 차갑게 사랑이 식은 걸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 다시금 화목한 부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이 방송 주인공들 처럼 평소 부부갈등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오늘 방송 보시면서 한번쯤 자신의 과오를 뒤돌아 보는 시간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어린 부부의 전쟁 같은 결혼생활

- 벼랑 끝에 선 20대 부부 

-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한 부부는 넉넉지 않은 형편에서 생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시댁살이를 시작

- 전쟁의 시작

- 평생 곁을 지켜준다던 남자친구는 남편이 되자 다정했던 모습은 커녕 걸핏하면 폭언과 폭행

- 남편조차 내편이 아니라는 괴로움과 함께 극심한 고부갈등과 우울증까지 얻게 됐다는 아내

- 시어머니의 폭언을 피해 하루 종일 5평짜리 방에서 아기와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아내

- 하지만 25세의 어린 나이에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사회로 뛰어들어야 했던 남편

- 아내는 어린 가장을 응원해 주기는 커녕 잠을 자느라 출퇴근하는 남편을 돌보지 않았고, 걸핏하면 가출을 하거나 남편과 조금만 큰소리가 오가도 경찰에 신고부터 했다고.

- 어머니와 아내, 두 여자 사이를 중재하기 버거운 남편

- 꼬여버린 관계

- 존중과 배려는 사라지고 폭언과 폭력만이 난무하는 부부,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부부수업 파뿌리 1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시월드 입성후 전쟁이 시작됐다 

두 얼굴의 시어머니

엄마와 아내 사이에서 폭발한 남편

남편 : (아내를) 가만히 안 내버려 줘요

48시간의 싸움!

멈추지 않는 가족 전쟁의 끝은?


진행 : 남궁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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