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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스타킹


스타킹 <고양 오빠만세> 편에서는 평균 나이 10살의 어린이 치어리더, 어린이 응원단이 출연해 화려한 '스턴트 치어리딩'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아찔한 높이까지 뛰어오르며 '고양 오빠 만세' 를 부르짓는 스턴트 치어리더들.
현선영 양을 비롯해 평균 나이 10살이라는 이들의 무대는 아이돌 '슈퍼주니어' 이특 씨와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다나 씨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엇다고 하는데요.
스타킹에 몇 번인가 출연했었던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 에서 '국내 최초 어린이 스턴트 치어리딩 팀 레인보우 옐로우' 를 모집한다는 글이 있던데.. 혹시 그들이 아닐까 싶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남포동 메뚜기, 김봉원> 씨차 출연해 메뚜기 덕후의 무한 메뚜기 사랑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부산 메뚜기 아저씨' 로 유명한 '풀잎곤충접기', '초편공예' 장인. 부산 남포동 메뚜기 아저씨, 김봉원.
오늘 방송에서는 살아있는 메뚜기를 연상케하는 풀잎 메뚜기 등 풀잎 곤충 접기 신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지난주 소개될 것이라 예상되었던 <광주 빨대 가족, 이일용, 오명진, 하린, 모아, 솔아> 팀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광주 오카리나 팀, <흙피리 가족 앙상블, 꿈의 가족> 아빠 이일용, 엄마 오명진, 21살 하린, 17살 모아, 14살 솔아. 가족.
오늘 방송에서는 요구르트병, 바나나 우유통, 로션통, 샴푸통 등 통에 빨대만 꽂으면 즉석에서 탄생되는 '재활용 오카리나 연주' 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재활용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하는 오늘 방송은 김숙, 김새롬, 창민, 홍윤화, 붐, 뮤지, 조정치, 조정식, 장수원, 다나, '갓세븐' 잭슨, 뱀뱀,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민우, 현성, 정민 씨와 함께 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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