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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서민갑부 <열려라 참깨! 미스터리 백사장> 편에서는 경기도 안성, 4평 남짓한 동네 열쇠가게로 건물 2채 8억원 자산가가 된 서민갑부 열쇠공, 안성 '백성열쇠' 백상흠 사장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30초에 2만원 버는 주인공.
단돈 500만원으로 동네 열쇠가게를 시작했다는 주인공, 백상흠 사장.
안성 전 지역을 오가는 '출장 열쇠' 전문 출장 열쇠공이라는 주인공은 현관문, 자동차문, 금고문은 물론 번호키, 지문키 등 문이란 문은 뭐든 척척 여는 '만능 열쇠공' 이라고 하는데요.
22년전, 기술도 없이 시작했다는 열쇠 수리일.
하지만 문고리란 문고리는 모두 모아 독학으로 기술을 터득해 베테랑 열쇠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도어 시대가 찾아오면 다시 찾아온 시련.
열쇠가 디지털화 되면서 많은 열쇠집들은 문을 닫아야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는 주인공.
전자키에 대한 기술 연구로 더욱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출장을 다니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8억원 자산가 백상흠 사장.
오늘 방송을 통해 30초에 2만원 버는 만능 열쇠공이 되기까지 백성열쇠 백상흠 사장의 고군분투기를 소개한다고 하네요.


상호 : 백성열쇠
특징 : 출장열쇠 20000원~25000원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영동 444-3
전화 : 031-673-1967 

(위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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