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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명의


명의 <폐암 치료, 어디까지 왔나> 편에서는 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 으로 불리며, 발견했을 땐 이미 2명 중 1명이 말기 진단을 받아 '죽음과 가장 가까운 암' 이라 불리는 '폐암' 과 폐암 치료법에 대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 전문의 김동관 교수, 종양내과 전문의 이대호 교수. 두 명의 명의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암 사망자 중 20% 이상이 폐암이라 할 만큼 죽음과 가까운 암, 폐암.
특히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암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비흡연자들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다름아닌 폐암이라고 하는데요.
기술의 발달과 높은 의료 수준에도 불구하고 부동의 사망률 1위 암, 폐암.
오늘 방송에서는 두 명의와 함께 비침습적인 수술과 유전자를 통한 개인별 맞춤치료, 표적치료, 통합진료 시스템 등 최선의 치료를 위한 협진과 새로운 폐암 치료법 등 폐암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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