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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VJ특공대 


오늘밤 20시 30분부터 VJ특공대 79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이때만을 기다렸다! 황금 대목 맞은 마을'에서는 설 대목 매출 10억 곶감, 다슬기 장조림, 바늘 하나로 9천만 원 버는 다슬기, 하루 1000여개 복조리, 경남 산청 곶감마을, 전북 임실 다슬기마을, 경기도 안성 복조리마을에 관한 정보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궁금하신분들은 잠시후 방송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정보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이때만을 기다렸다! 황금 대목 맞은 마을>

- 설날 연휴만 되면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지는 마을들

- 경남 산청 곶감마을은 설 대목 매출만 무려 10억

- 높은 당도와 독특한 모양새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아 설 대목에 작업하는 곶감 양만 평균 5만 여개

- 전북 임실 다슬기마을에서는 바늘 하나로 설 대목에 9천만 원까지 번다.

- 다슬기를 일일이 손으로 까서 만든 다슬기 장조림은 설 선물로 인기 최고

- 400년 전통을 이어가며 돈까지 버는 마을, 경기도 안성 복조리 마을

- 기본 40년 이상 복조리를 만들어온 베테랑 어르신들

- 하루에 만드는 복조리 양만해도 무려 1000여개

- 곶감마을 <세석농원> <주소>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580-2 ☎ 010-7167-1762 (남호석씨)

- 다슬기 마을 <섬진강> <주소> 전북 임실군 강진면 갈담리 509-1 ☎ 010-3671-2015 (최인창씨)

- 복조리 마을 <주소>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 010-5329-9966 (진영숙씨)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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