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5부, 어디에도 숨을 곳은 없다, 초원, 사막, 치타, 대머리 독수리, 포식자, 사냥 전략, 감시 매복 기습 협력, 최악의 땅 생존법, 글로벌다큐멘터리, The Hunt, 헌트 8부작
TV/다큐멘터리 2016. 2. 6. 17:30
출처: KBS1 글로벌 다큐멘터리 헌트
잠시후 20시부터 'KBS 글로벌다큐멘터리 헌트 8부작 中 5부 어디에도 숨을 곳은 없다'가 방송됩니다.
지난 4부 방송 '바다에서 살아남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5부 방송도 무척 재미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아래는 이번 헌트 5부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동물들의 서식지 중 노출이 가장 심한 곳
사막과 초원
쫓고 쫓기는 공개된 장소
감시와 매복 그리고 기습이 시작된다
최악의 땅에서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바로 협력
은밀하고도 과감한 포식자들의 사냥 전략이 낱낱이 공개된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나미브 사막
- 지구 육지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광활한 초원과 사막
- 숨는 것이 불가능한 노출된 지역에서의 사냥
- 치타나 대머리 독수리와 같은 포식자들은 쉽게 사냥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사냥감들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는 포식자들의 존재를 쉽게 알 수 있다.
- 세상에 쉬운 사냥은 없는 법이다.
-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의 사냥은 그야말로 힘든 노동의 대가다.
- 포식자들은 주어진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만 한다.
